남수단, 목회자 2명 살해 위협에 노출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26km 떨어진 고롬 난민 정착촌에서 수단 다르푸르 출신 목회자 2명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드리 하룬 카미스 목사는 지난 5월 난민촌 내 교회 부지에서 무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아 다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공격 전부터 동료 목회자인 아델 이드리스 목사와 함께 위협을 받아 왔습니다. 지난 9월 25일에는 한 남성이 밤 9시경 카미스 목사의 집 앞에서 약 30분 동안 머물며 휴대전화로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목사는 이 남성이 자신을 감시하러 온 것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목회자들은 이후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에 위협 사실을 알리고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이 난민촌의 기독교인 가운데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이 많습니다. 일부는 신앙을 이유로 가족과 친척에게 거부당하거나 폭력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개종자들을 적대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단 내전과 주변 지역의 폭력 사태로 난민이 급증해 식량과 식수, 의료서비스 부족까지 겪고 있습니다.
살해 위협에 놓인 남수단 기독교 공동체를 보호하여 주소서.
두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안전하게 예배할 수 있도록…





아멘!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남수단에 살해의 위협 가운데 있는 기독교 공동체를 안전하게 봇노해주소서.
*남수단에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들로 부터의 공격은 사라지고 맘껏 예배드리고 믿음 생활할수 있게 도와주소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가족과 친척으로 부터 거부 당하며 폭력, 살해의 위협을 당하지않게 하소서.
*남수단에 분쟁과 갈등은 사라지고 복음안에서 평화와 안정을 주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