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무슬림 공격으로 목사 사망하고 수십 명 납치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풀라니족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기독교인 거주 지역을 습격해 목사 한 명을 살해하고 수십 명을 납치했습니다. 2월 26일 밤 8시 30분경, 카두나주 산가 카운티 도로 인근과 마이토조 마을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이 있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조슈아 아지야(Joshua Ajiya) 목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지야 목사는 해당 마을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변을 당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대규모 공격입니다. 이번 공격 이후 여러 마을 주민이 실종됐습니다. 이 같은 공격이 단순한 부족 갈등이 아니라 기독교인의 땅을 빼앗고 이슬람교를 강요하려는 의도적인 종교적 박해입니다. 이러한 폭력 사태는 나이지리아 북중부를 넘어 남부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북서부에서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새로운 지하드 테러 단체 라쿠라와(Lakurawa)까지 등장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납치를 통한 몸값 요구 사건도 최근 수년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기도)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사태가 근절되게 하소서.
무장단체의 공격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이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나이지리아에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하는 폭력 사태는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새로운 지하드 테러 단체 라쿠라는 완전히 제거되게 하소서.
*나이지리아에 기독교인들을 보호해 주시고 폭력과 공격과 납치는 사라지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