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평화 시위에 무력 진압
6월 초중순 예멘 남부 하드라마우트 주의 제2도시 세이윤과 항구도시 아덴 등지에서 주민들의 평화적인 시위가 나흘 동안 이어졌습니다. 폭염 속 장기 정전 사태와 부실한 공공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주민들은 하루 20시간이 넘는 정전 사태에 항의했습니다.
예멘 인구의 대다수가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연명할 정도로 극심한 기아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난과 물가고 까지 겹쳐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항의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시위 진압 과정에 군대를 파견했습니다. 강제 무력 진압을 하며 발포를 했습니다.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총상을 입는 유혈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권재단은 이번 행동이 표현의 자유와 평화적 집회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 규탄했습니다. 당국에 체포·구금된 100여 명의 시민들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과 독립적인 투명한 조사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폭염과 만성적인 전력난, 극심한 물가고 속에서 생존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예멘 남부 주민들에게 안전과 평화가 회복되게 하소서.
부당하게 구금된 100여 명의 시민이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예멘 당국이 무방비한 민간인을 향한 과도한 무력 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법치주의를 준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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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예멘에 평화적인 시위를 강제 무력 진압하는 것은 중단되게 하소서.
*미-이란 전쟁으로 연료난과 물가고로 고통하며 극심한 기아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예멘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강제 무력 진압으로 체포,구금된 100여명의 시민들에 대한 즉각적인석방과 독립적인 투명한 조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랜 내전으로 고통하는 예멘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