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어린이 7만 9천 명 교육·생존 위기
예멘에서 무력 충돌이 재개된 지 한 달여 만에 2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집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피란민 가운데 최소 7만 9천 명은 어린이입니다. 예멘 어린이들은 교육 중단과 영양실조, 폭력과 심리적 고통 등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알모카 항구의 운영이 중단되고 주요 도로가 차단되면서 식량과 의약품 등 구호물자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8월 1일 이후 확인된 민간인 사상자는 176명으로 이 가운데 약 3분의 2가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전쟁은 어린이들의 교육과 건강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학교 243곳이 폐쇄되거나 수업을 중단하면서 약 13만 7천 명의 학생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일부 학교는 피란민 대피소로 사용되고 있어 정상적인 수업이 언제 재개될지 불투명합니다. 예멘 전역에서는 5세 미만 어린이 220만 명 이상이 급성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만 명 이상은 중증 상태입니다.
무력 충돌로 집을 떠난 예멘의 어린이들을 보호하시고, 굶주림과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교육을 중단한 어린이들이 다시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길을 열리게 하소서.
예멘의 무력 충돌이 속히 멈추고 복음의 소망과 회복의 은혜가 전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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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예멘에 내전은 완전히 종식되게 하소서.
*예멘에 무력 충돌로 인해 피란민들의 굶주림이 해결되며 어린이들을 보호해 주소서.
*예멘의 어린이들이 오랜 내전으로 인해 중단된 교육의 길이 열려지게 하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예멘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