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기독교 지도자 2명 수배령
벨라루스 당국이 기독교 종교의 자유 옹호자 2명에 대해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정확한 혐의를 밝히지 않은 채 형사 처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개신교 설교자 세르기 멜랴네츠와 인권단체 '크리스천 비전'의 공동 설립자인 정교회 신학자 나탈리아 바실레비치입니다.
두 사람은 국가안보위원회(KGB)로부터 수배 명단에 올려졌습니다. 극단주의 조직 지정 및 지원 혐의 등입니다. 당국은 공식적인 혐의 통보나 인권단체의 문의에 응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벨라루스는 친러시아, 친북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곧 북한과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당국의 종교 및 인권 탄압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평안이 임하게 하소서.
부당한 수배와 수사에 직면한 활동가들과 가족들의 신변이 보호되게 하소서.
벨라루스 땅에 종교의 자유가 회복되어 모든 성도가 담대히 신앙을 지켜나갈 수 있게 하소서.
https://www.christiandaily.com/news/belarus-seeks-to-prosecute-two-christian-relig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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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에서 자행되는 기독교 박해가 중단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