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열방 기도 정보

공개·회원 5명

예멘 기독교인,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걸어다니는 성경 되겠다” 고백

예멘에서 기독교 박해가 다시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후티 반군이 장악한 지역에서 여러 기독교인이 체포되거나 실종됐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멘 지하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겪는 공동체입니다. 수십년간 이어진 내전과 극단주의 세력의 지배 속에서 기독교인들은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돼 있습니다.


현지 기독교인인 마제드(가명)는 “주변의 동료들이 극단주의자들에게 잇따라 납치됐고, 나도 곧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긴장하고, 한순간 한순간이 형벌 같은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잡힐 것을 아는 순간, 생각들이 마구 쏟아지고 모든 말과 선택들이 떠오른다. 결국 다가올 고난을 기다리는 건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마제드는 두려움이 아닌 신앙적 사명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는 체포가 임박했다는 사실 앞에서 가장 먼저 성경구절 암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는 “저는 어디로 끌려가든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안전한 지역으로 도피할 수 있음에도 마제드는 여전히 자신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도망칠 수는 있지만, 모두가 떠난다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 곁에 남아 위로와 평화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이 통제하는 지역에서는 체포된 이들이 몇 주에서 몇 달, 혹은 그 이상 아무 소식 없이 실종되는 일이 흔합니다. 고문과 심문이 반복되는 가운데 생사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마제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사역하던 형제들이 심문을 받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하며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마제드는 체포의 공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은 세상에서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고, 승리를 약속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기도는 우리를 강하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멘에는 빛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고통받는 이들을 밝은 길로 인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기도)

마제드와 신앙의 동료들, 수감자들과 그들의 가족까지 주님의 함께하심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예멘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며 탄압하는 극단즈의 무장단체 세력이 사라지게 하소서.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2206

24회 조회
마라나타
Dec 04, 2025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고있는 예멘 지하교회를 보호해 주소서!

*예멘에 오랜 내전과 극단주의 세력들의 지배속에 극심한 박해와 지속적인 학대는 사라지게 하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예멘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ww.로드인.com

www.roadin.org

(로드인본부)

☎ 010-2555-1991 (카톡 전용, 통화 및 문자 불가)

roadinceo@gmail.com

(11441)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1475번길 159 (2층)

국민은행: 9-8810-1991-60

(로드인대구)

☎ 053-255-2414 & ☎ 070-4145-2414

정기모임: 매월 1, 3주 화요일 오후 5시

(41912) 대구시 중구 교동2길 25 (3층)

대구은행: 504-10-271380-4

© Copyright 2023 김상록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