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병 전사자 ‘자폭 영웅담’ 교양…“목숨 바치면 영생”
북한 군 당국이 최근 러시아 파병 전사자들의 ‘자폭 영웅담’으로 교양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목숨을 바치면 영생을 누린다”는 식의 극단적 희생정신을 군인들에게 반복 주입하는 것으로, 충성심 고취를 노린 체계적 사상학습입니다. 북한군은 일주일에 최소 두 차례 이상 정치상학 시간을 통해 러시아 전쟁에서 자폭을 선택한 파병 북한군 전사자들의 ‘영웅적 위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최고사령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스스로 한목숨을 바친 군인들의 충성심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군도 해내지 못한 특출한 전과를 달성했다”라는 식의 선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목숨을 바치면 영생을 누린다”면서 군인들의 희생을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자폭 용사들을 따라 배우자”라는 새로운 구호까지 등장했습니다.
교양 사업의 방식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죽음을 불사하면 영생한다는 식의 표현이 확실히 강해졌습니다. 실제로 북한 당국은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을 ‘결사(決死) 정신으로 최고지도자의 명령을 받든 영웅’으로 미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군인 개개인의 생존권은 보장되지 않은 채 희생이 강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목숨을 바치면 영생한다”는 말은 김일성·김정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수령 영생론과도 같은 흐름에 있습니다. 선대 지도자를 초월적 존재로 끌어올리고, 그와 결속된 충성을 ‘영생’이라는 종교적 개념으로 포장해 개인의 희생을 미덕으로 강요하는 식입니다.
(기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 북한 정권은 무너지게 하소서.
북한 청년들이 반기독교적 사상 세뇌에서 벗어나 복음 안에서 자유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극단적 희생정신을 군인들에게 반복 주입하며, 충성심 고취를 노린 체계적 사상학습을 하는 북한 정권은 완전히 붕괴되게 하소서!
*거짓된 수령 영생론과 헛된 충성심을 종교적 개념으로 포장해 개인의 미덕으로 강요하는 북한은 무너지게 하소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맘껏 예배하고 찬양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