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카두나주 기독교인들 사망·납치 피해 확산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주에서 풀라니족 무장괴한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기독교인 거주 지역을 잇달아 공격해 주민들이 살해되거나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새벽, 무장괴한들이 오전 3시경 주택에 침입해 기독교인 5명과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납치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임신한 여성과 아기를 둔 여성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한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내, 딸이 함께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납치범들은 이 가족의 석방을 대가로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앞서 10월 1일에는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공격이 발생해 한 남성이 살해되고 여러 주민이 납치됐습니다. 납치된 사람 중에는 9세 소년과 그의 삼촌도 포함되어 있어 가족들이 극심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살해와 납치로 주민들은 밤마다 총격을 두려워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조차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폭력은 가정의 생계를 무너뜨리고 공동체 전체를 빈곤과 두려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납치된 이들의 조속한 석방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 조치가 절실합니다.
납치된 기독교인들과 어린 아기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공포와 불안 속에 살아가는 나이지리아 성도들과 가정들을 보호하시고, 교회가 안전하게 예배하며 믿음의 공동체를 굳게 세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나이지리아에 계속되는 살해와 납치가 멈추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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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 기독교인들이 무장 괴한으로 부터 납치, 사망하는 피해 확산을 막아주소서.
*나이지리아에 기독교인들이 안전하게,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맘껏 찬양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나이지리아에 믿음의 공동체들을 향한 공격, 납치, 살해의 위협은 사라지고 평화의 땅이되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