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언론 "한국은 미래 동반자…에너지·스마트시티 건설적 협의"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일간지는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대한민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자본과 기술, 인프라 등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수 있는 동반자"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은 2019년 이후 5년 만에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게 되었기에 현지에서도 큰 의미를 부여하는 중입니다. 중앙아시아는 선교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거점이 많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중앙아시아에 각 분야의 활발한 교류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이 각 분야의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폐쇄적인 투르크메니스탄이 대한민국과의 교류를 통해 복음화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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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투르크메니스탄과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건설적 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투르크메니스탄에 복음과 함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다방면으로 협력이 이루어져 복음이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게 하옵소서!
*복음이 필요한 투르크메니스탄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