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 개혁’ 하겠다던 사우디…“여성 자유”외치는 여성인권가 구금하며 이중적 태도 보여
마나헬 알 오타이비(29)라는 여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성 권리를 옹호하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습니다. 그녀는 여성이 결혼할 때 남성의 허락을 받도록 하는 ‘남성 후견인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온몸을 가리는 전통의상 ‘아바야’ 외에도 다양한 옷을 선택할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오타이비는 체포된 이후 약 5개월 동안 독방에 감금된 채 고문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사우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2016년 ‘비전 2030’ 보고서를 발표하며 여성 인권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온 것과 정반대 행보인 것입니다. 사우디는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고 진심으로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게 하옵소서. 오타이비가 조속히 석방되게 하옵소서. 사우디에서 이외에도 유린되는 여성들의 인권 탄합이 근절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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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개혁’ 하겠다던 사우디…SNS서 “여성 자유”외치자 ‘테러방지법 위반’ [플랫]](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4/05/08/0003295025_001_20240508133801124.jpg?type=w800)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여성 인권 개혁을 하겠다던 사우디아라비아에 여성 인권가를 구금하는 이중적 태도는 사라지게 하소서!
*여성이 결혼 할 때 남성의 허락을 받도록 하는 "남성 후견인 제도"는 완전히 폐지되게 하소서!
*온 몸을 가리는 전통의상 "아바야" 외에도 다양한 옷을 선택할 자유를 주소서!
*사우디 여성들 인권이 유린 당하지않고 보호되고 보장되게 하소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슬람의 견고한 진들은 완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사우디에 복음이 선포되고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