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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서 열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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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제 추방 기독교 개종자들, 본국 송환 시 사형 위기

미국 기독교 인권단체가 일부 기독교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추방될 경우 사형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에서 파나마로 강제 추방된 약 350명의 이민자 중 최소 10명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파나마로 가는 군용기에 탑승한 이민자들은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이며, 이들 국가 중 다수가 기독교인을 박해한 역사가 있고 특히 이란과 파키스탄은 더 큰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으로 돌아가면 이민자들은 샤리아 법에 따른 심각한 범죄인 배교로 사형에 처해질 상황입니다.


(기도)

추방되는 기독교 이민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여 주소서.

수많은 박해로부터 온전한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용기와 신앙을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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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기독교 개종자들이 미국의 강제 추방 본국으로 송환시 사형 위기에 처해 있는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민자들의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게 하옵소서!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중국, 우즈베키스탄 국가들의 심각한 기독교 박해는 사라지게 하옵소서!

*기독교 박해 국가들,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들에게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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