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튀니지-리비아, 사하라지역 지하수 공동관리 협정 체결
아프리카의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3국이 사하라 지역 아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수와 수자원에 대한 공동 관리 협정을 체결하고 이에 서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지역의 안보와 식량 수자원 안보, 경제 개발을 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비아가 주변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방적인 국정 운영을 하게 하옵소서.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3개국 모두 강력한 이슬람 국가입니다. 이 국가들을 통제하고 있는 이슬람의 강력한 진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국제사회와 복음호의 물결에 개방적인 국정운영을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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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들 알제리-튀니지-리비아 사하라지역에 지하수와 수자원에 대한 공동 관리 협정 체결, 경제 개발을 통해 복음의 문도 열려지게 하소서!
*이슬람국가들을 지배하고 있는 이슬람의 강력한 진들은 완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