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다시 강조하는 북한, 10년 만에 마르크스·레닌 초상화 재등장
북한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공산주의 이론가인 칼 마르크스와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을 주도한 블라디미르 레닌의 초상화를 부활했습니다. 북한은 10년 전 헌법에서 공산주의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북한의 지도 이념으로 채택했었습니다. 북한은 또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일성 광장에 걸린 마르크스와 레닌의 초상화를 제거했었습니다. 이번에 북한이 마르크스와 레닌의 초상화를 복원한 것은 중국에 북한이 공산주의 국가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서 공산주의가 붕괴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김정은 지도체제와 개인우상화 국가시스템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가장 가깝지만 복음으로는 가장 먼 북한이 조속히 복음화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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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공산주의 다시 강조하는 북한의 체제는 무너지게 하소서!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북한의 지도 이념으로 채택하는 사상은 사라지게 하소서!
*북한이 중국에 보여 주기 위한 것으로 마르크스와 레닌의 초생화를 복원하는 행위는 사라지게 하소서!
*북한을 긍휼히 여겨 주시사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소서!
*북한 지하 교회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북한에서 맘껏 예배드리고 찬양 부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