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 열방으로

2024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기도가 필요한 곳의 정보를 로드인이 전해 드렸습니다.

세계 뉴스 가운데서도 가급적이면 복음화율이 낮은 곳, 기독교 박해가 심한 곳 등을 우선적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그 동안 저희 로드인 기도 정보를 검색하고 기도해 주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많이 찾아 주실 때는 하루에 100여분 이상 읽어 주신 것으로 통계가 나옵니다.

전세계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이해하고 기도에 동참해 주신 것으로 해석됩니다.

명년에도 지속적으로 열방을 향한 기도에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드인대표 김상록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