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통령 "전쟁 원치 않아…책임감 있게 대응 중"
이란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이 이달 1일 시리아 주재 이란 공관을 공습해 이란 사령관 등 13명이 숨지자,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지 2주 만에 지난 주말 대규모 공습을 펼쳤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순항미사일과 드론 수백기를 발사했고, 이 과정에서 친이란 세력인 헤즈볼라와 예멘 후티반군도 공격에 가세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이 발생하지 않게 하옵소서. 갈수록 악화되는 중동 상황이 속히 안정을 찾고 정상화 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게 하시고, 조속하게 전쟁을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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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 주소서!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은 더 이상 확대되지않게 하소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이 중동전쟁으로 절대 확전되지 않고 완전히 종전되게 하옵소서!
*중동 지역에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며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