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대사 추방…'소말릴란드 갈등' 최고조
소말리아가 자국 주재 에티오피아 대사의 추방을 명령했습니다. 아울러 반-자치 지역인 소말릴란드와 푼틀란드의 에티오피아 영사관 2곳도 폐쇄했습니다. 소말릴란드가 에티오피아와 50년간 해안과 항구 사용을 계약한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동부아프리카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가 에티오피아입니다. 주변에 대부분 이슬람국가들에 싸여 있는 에티오피아가 동부아프리카의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에티오피아가 최근 국내 문제와 재정과 외교적으로 상당히 고립되어 가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가 다시금 선교의 전초기지로서 바른 입지를 세워가게 하옵소서. 소말리아는 치안과 개방이 온전히 확립된 정치체제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자치구이자 섬인 소말릴란드는 이참에 에티오피아의 영향을 받아 소말리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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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슬람 국가에 싸여 동아프리카의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에티오피아가 절대 고립되지않고 선교의 문이 더 열려지게 하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소말리아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