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한국기업들, 철강·의류 산업서 맹활약
한국과 수교 61주년을 맞은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나라 중 유일하게 한국전쟁에 지상군을 파견한 형제국입니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차로 45분 거리(40km)인 비소프투에 있는 철강기업 에코스는 매년 15만톤(t)의 이형철근을 생산하는 한국기업입니다. 올해 한국과 정상회담 이후 기업간의 교류가 더 활발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의류 산업 교류도 모색중입니다.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특히 에티오피아는 대부분 이슬람이 점령한 아프리카에서 기독교 국가로서 복음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와 한국의 교류가 더 왕성하게 이뤄지게 하옵소서. 아프리카에서 기독교 국가로서 복음의 선봉장 역할을 에티오피아가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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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가다] ③ 에티오피아 한국기업들, 철강·의류 산업서 맹활약](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05/13/AKR20240512029300371_01_i_P4_20240513070208168.jpg?type=w800)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에티오피아와 한국기업들과의 철강,의류,산업에 맹활약 하게됨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제 교류,커피나 의류 산업,문화,예술,다방면에서 교류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에티오피아에 복음과 함께 경제 교류 등 협력이 활성화되어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지게 하소서!
*이슬람의 지배를 받고 있는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가 복음의 전초기지 역할을 잘 하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