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국내 건설사 대형 건설 수주, '제2의 중동붐' 기대감 솔솔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0조원에 가까운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6월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50억달러(약 6조4천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아미랄 프로젝트)을 수주한 지 1년도 안 돼 성사됐습니다. 이로 인해 '제2의 중동 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동에 진출하게 하옵소서. 경제적 협력도 얻어내고 더불어 복음의 개방의 기회도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하옵소서. 세속적이고 민간적인 외교로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역사 속에서 이러한 세속사를 이용하셔서 복음화의 길을 여시곤 하셨습니다. 한국을 세계 복음화의 첨병으로 세우신 하나님 앞으로도 이슬람국가들과 경제적 협력 관계를 통해 복음의 물고를 틀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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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건설사가 대형 건설을 수주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라 기업들이 복음과 함께 지속적으로 중동 지역에 진출하게 하옵소서!
*복음이 필요한 이슬람국가에 계속해서 경제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서 복음과 주님의 사랑이 흘러들어가게 하옵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중동과 아랍 지역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