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대부분의 국가들은 항공과 해외 여행객의 방문을 허용했습니다.
그런데 투크르메니스탄은 여전히 항공을 통한 외국인의 방문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우건설과 같이 자국의 이익과 직결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비지니스 방문, 관광객 방문은 일체 허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은 북한의 김씨 일가의 통치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장기집권 중인 독재자입니다.
이미 수십 년 동안 인터넷과 방송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에는 정부의 통제하에 여행객도 받았지만, 코로나 이후 현재까지 그것마저 통제중입니다.
과거 코로나 이전에 해외여행이 허락되었을 때에도, 북한처럼 정부가 허락한 장소 외에는 관광객의 외부활동을 철저히 제한시켜왔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 구소련 연방에서 독립한 국가들 중에서도 선교사가 활동조차 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 외교적 전면 개방이 하루속히 이뤄져야 복음을 자유롭게 증거할 수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지배하고 있는 독재권력의 강력한 진은 무너질지어다!
투르크메니스탄에 복음을 위한 교류가 자유롭게 열려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