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부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책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민간 기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19일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서울에서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산업부총리와 한-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회담 개최를 통해 이와같은 사실을 공식화 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천연가스 부존량이 약 100억톤으로 세계 4위에 해당됩니다. 그렇기에 건설 분야 뿐만 아니라 가스화학 분야에서도 우리나라 기업들과의 협업의 가능성이 무궁함을 양국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 장관은 투르크메니스탄 발칸과 투르크메나밧 지역에서 각각 추진 중인 약 25억달러 규모의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와같은 맥락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건설·산업부총리가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 대표 및 국영화학공사 대표와 함께 방한한 것은 투르크메니스탄 측이 우리나라와의 플랜트 사업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동토의 땅 투르크메니스탄이 갑자기 우리나라와의 활발한 교역이 확대되어지는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투르크메니스탄을 향해 기도의 손을 들고 외쳤던 무익한 종들의 얼굴을 부끄럽지 않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향한 주님의 시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대우건설 뿐만 아니라 에너지화확 분야, 천연가스 분야 등등 수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투르크메니스탄의 신뢰관계와 협업관계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특히 문화 교육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이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우리나라와의 긴밀한 관계가 더욱 견고하게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나아가 사회 전반에 걸쳐 앞으로 맺어지게 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제적 협업의 장에 우리나라 신실한 기독교 직장인들이 열방을 가슴에 품고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투르크메니스탄과 우리나라 정부와 천연가스 및 화학 사업에서도 협업을 증진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모든 다방면에 활발하게 성공적으로 협업이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투르크메니스탄을 향하신 주님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복음 들고 들어갈 수 없는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