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일 전 대우건설의 신임 정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지도자급 방문을 알려 드렸습니다.
몇 일간의 일정에서 정회장은 아쉬하바트 소재 대통령궁에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이런 만남을 통해 MOU를 체결했던 비료공장을 빠른 시일내에 완공할 것과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확답 받았습니다.
아르카닥 신도시는 수도 아쉬하바트 남서쪽 30㎞ 거리에서 개발중인 신도시입니다.
1,002만㎡ 부지에 6만 4000명이 거주할 스마트 신도시 1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한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공산국자 투르크메니스탄이 한국 기업과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한국 기업들과의 우호적 관계를 통해 복음도 수출될지어다!
선교사가 한 명도 없는 투르크메니스탄에 선교에 대한 개방적 정책이 선언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