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대우건설 신임회장이 첫 공식 해외 방문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향합니다.
국내건설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해외 건설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집중한 나라 중 한 국가가 투르크메니스탄입니다.
국가정상급 지도자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2022년 MOU 체결한 비료공장 사업과 투르크메니스탄이 집중하고 있는 신도시 개발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음의 동토의 땅 투르크메니스탄에 한국 기업이 적극 진출하는 것은 주님의 섭리라고 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한국의 산업 뿐만 아니라 복음도 수출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