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불교의 살아있는 우상과 같은 달라이라마가 소년을 추행하려는 영상이 노출되었습니다.
2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재단 수료 학생 120명을 축하하는 공개석에서 이뤄진 일이기에 더 충격적입니다.
한 어린 소년에게 가벼운 축하의 키스를 한 것도 납득이 어려운데,
달라이라마는 혓바닥을 내밀며 소년에게 내 혀를 빨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혀를 내밀었던 아이는 이내 짐짓 놀라며 뒷걸음 쳤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마침 수료식 촬영을 하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 사건이 논란이 되자 달라이라마의 장난이었다고 해명하는 측근들의 해명은 더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중국에 저항하며 망명정부를 운영하며
종교 뿐 아니라 정치적 막강한 영향력을 티베트 국민들에게 행사하고 있는
달라이라마의 추태는 과거 교황들의 추태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티베트 민족을 독재하고 있는 티베트불교와 달라이라마의 강력한 진은 무너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