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서는 여전히 중국 정부의 인권 말살 정책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지난 3월 발표한 ‘2023 세계자유보고서’에서 티베트의 자유 지수가 100점 만점에 겨우 1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베트인들에게 보장된 정치적 권리는 40점 만점에 -2점입니다. 티베트 시민들의 자유도는 60점 만점에 3점으로 채점되었습니다. 조사 대상 210개 지역 중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시진핑 정권이 티베트 문제를 제기하는 인권 운동가들을 부당하게 구금하고, 언론 및 인터넷에 대해 강력한 통제를 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지난 2020년 말쯤 티베트 독립운동을 벌인 승려 텐진 니이마가 수개월에 걸친 공안의 구타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티베트 종족을 향한 중국 정부의 이누건 말살 정책은 즉시 중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국 내 다른 어떤 종족보다도 더 심각하게 핍박을 받고 있는 이 티베트 종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저의 최우선 소원은 예수님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티베트 종족을 겨냥한 중국의 인권 말살 정책은 즉시 중단될지어다!
*티베트 종족들에게 자유가 보장될지어다!
*티베트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