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우간다가 파견한 54명의 군인들이 소말리아에서 전사했습니다.
알샤바브와의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알샤바브는 소말리아를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로 바꾸려는 무장 단체입니다.
수도 모가디슈에서 서남쪽 180㎞ 지점에 있는 불라마레 군 기지를 알샤바브가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우간다 군인이 포함된 평화유지군은 바로 이 불라마레 군 기지를 탈환하려는 전투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소말리아에 멈추지 않은 테러를 일으키는 알샤바브 무장단체는 완전히 사라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