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수도 바마코에 발각되지 않고 잠입한 이슬람 근본주의자 지하디스트들은 지난 17일 새벽 4~5시경, 엘리트 경찰학교에 침투해 학생 수십 명을 죽이고, 바마코 국제공항을 습격하고, 대통령 전용기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번 테러 사건의 의미는 큽니다. 알 카에다나 이슬람 국가와 연계된 지하디스트 집단이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서 수천 명의 민간인을 죽이고 수백 만 명의 집을 떠나게 했지만, 이제까지는 주로 농촌 지역에서 반란과 테러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권력의 심장부를 겨냥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사헬지역 즉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서 활동중인 테러단제들이 근본적으로 제거될지어다.
특히 불어권 선교지를 공략하고 있는 이슬람 테러단체들은 모두 사라질지어다.
사헬 지역의 모든 국가들이 참된 복음 안에서 안정과 평화를 누릴지어다.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서아프리카 사헬지역이 제2의 아프가니스탄이 되지않도록 지하디스트 테러리즘들은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글로벌 테러리즘의 온상지된 사헬지대에 테러리스트들은 속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전쟁과 테러를 일삼으며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IS와 지하디스트들은 소멸되게 하소서!
*중동과 아랍과 불어권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테러리스트들은 사라지고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