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27일 사이 리비아를 탈출한 해상 난민 726명이 다시 본국으로 귀환되었습니다.
올해 누적 5,784명 난민이 귀한되었습니다.
643명은 해상에서 사망했고, 332명은 실종되었습니다.
북아프리카에서 공산주의 국가이면서 독재국가였던 리비아,
2011년 카타피 독제자가 죽으면서 아랍의 봄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더 큰 혼란과 내전으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리비아에 내란은 종식될지어다!
리비아에 복음에 개방적인 정부가 세워질지어다!
(월) 소말리아의 다루드족, 디르족, 디길족, 라한웨인족, 반투족, 아파르족, 오로모족, 이스삭크족, 하위예족 종족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화) 투르크메니스탄의 투르크족, 위구르족 종족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수) 예멘의 예멘족, 마흐라족, 소코트란족, 타하미족, 하드라미족, 라지히족, 아크담족 종족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목) 티베트의 티베트족, 장족 종족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금) 아프가니스탄의 타직족, 하자라족, 파수툰족, 투르크멘족 종족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토) 리비아의 나푸사흐자발족, 도마리기프시족, 베두인족, 베르베르족, 사하라위족, 스와힐리족, 아크담족, 자그하와족, 주와라흐족, 투부족, 푼자비족 종족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