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해안으로 납입된 난민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노르웨이가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소말리아, 예멘, 수단, 에리트리아, 시리아 출신들인 이 난민들은 리비아 앞바다를 통해 난민으로 표류하던 자들입니다.
대부분 전쟁중인 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이 국내 정세가 혼란한 리비아를 통해 유럽으로 가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리비아로 몰려 들고 있는 난민들의 고국이 근본주의 이슬람을 포기하지 않는한 이러한 고통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 많은 난민들을 양산하고 있는 근본주의 이슬람의 견고한 진은 철저히 무너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