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최근 48도의 고온이 지속되면서 중부 도시 베니멜랄에서 24시간 동안 최소 21명이 더위로 사망했습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이 만성 질환자와 노인이었습니다. 6년 연속 가뭄과 기록적인 더위를 겪은 모로코의 올해 1월은 1940년 이후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로코의 역대 최고 기온은 지난해 8월 휴양도시 아가디르에서 측정된 50.4도입니다.
모로코와 북아프리카 지역의 이상 고온 현상으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구가 이상 고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더 이상 뜨거워지지 않도록 인간들이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중단하게 하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모로코에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통하고 있습니다. 모로코를 긍휼히 여기사 폭염이 사라지게 하소서!
*6년 연속으로 가뭄과 기록적인 더위를 겪은 모로코에 더 이상은 가뭄과 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않게 하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모로코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