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권 단체 워크프리재단이 25일 발간한 ‘2023 세계노예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노예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북한 (104.6명)
2위 에리트레아 (90.3명)
3위 모리타니 (32.0명),
4위 사우디아라비아 (21.3명)
5위 튀르키예 (15.6명)
이 중 모리타니는 전 세계에서 마지막 노예 허용국가로 알려졌습니다.
‘현대판 노예’는 위험과 폭력 강압, 속임수에 의해 착취 상황을 거부할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현대판 노예가 당하는 위협으로는 강제 노동과 결혼, 성매매 강요, 아동 인신매매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들 내에서 이뤄지는 인권 유린과 반인륜적인 만행은 속히 중단할지어다!
특히 북한, 모리타니, 사우디아라비아 등 복음화율도 낮은 국가들은 조속히 복음의 문이 열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