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브리다반의 한 힌두교 사원에서 힌두교 신도들이 줄 서서 마시던 '성수'의 정체가 에어컨에서 나온 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해당 코끼리 조각상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자, 힌두교의 주신 비슈누의 8번째 화신인 크리슈나를 본뜬 것입니다. 흰두교 신도들은 이 물이 크리슈나의 발에서 나오는 성수라고 믿고 길게 줄까지 서서 물을 마시고 머리에 뿌렸습니다. 성수의 축복을 받기 위해 그간 이 사원에는 힌두교 신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배출된 응축수"라며 "응축수엔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생하고 있어 마실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결국 사원 측은 해명문을 발표하고 신도들에게 "이 액체를 마시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전형적인 다신교인 흰두교가 거짓 신앙임을 흰두교도들이 깨닫게 하옵소서.
미신적인 가치관에 사로잡힌 우상숭배자들이 거짓 신앙을 버리고 참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힌두교 신도들이 힌두교가 거짓된 종교임을 깨닫고 헛된 신앙심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힌두교인들이 참 진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