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민간 주택들과 대피소로 변한 학교를 밤새 공습해 최소 6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며칠 동안 하마스가 억류하고 있는 인질 수십명의 석방과 하마스 파괴가 목표라며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격을 계속해 며칠 사이에만 3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점령한 영토를 사수해 수십만명의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구호 물자 배급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은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지지구에서 벌이는 행동은 취미로 아기들을 살해하는 것이라는 비판과 동시에 어떤 나라도 민간인을 상대로 싸우지 않으며, 인구 추방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
아기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공격을 일삼는 이스라엘 무장단체는 무너지게 하소서.
계속되는 폭격과 극심한 기아 상태에 직면하고 있는 가자지구 내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가자지구에 무분별한 공격을 하는 이스라엘 무장단체는 사라지게 하소서!
*가자지구에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멈추게 하소서!
*가자지구에 전쟁은 종식되고 평화와 안정을 주시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