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투자 포럼(TIF 2025)’에 참가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의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 수주 사례를 언급하며 단기적 협력 관계가 아닌 장기적 동맹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열린 투자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 사업을 소개하고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한 전략적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5월 수주한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도 언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인 투르크메나밧에 연산 35만 톤의 인산비료와 10만 톤의 황산암모늄 생산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대우 건설은 단일 프로젝트를 위한 시장 진입이 아닌, 투르크메니스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외국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진정한 파트너이자 동맹으로서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도)
투르크메니스탄과 한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지속되게 하여주소서.
단순한 사업 관계를 넘어 복음 안에서 연합되는 기회로 자리잡게 하소서.
![[더구루]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투자 포럼 참가 "진정한 파트너이자 동맹관계" 강조](https://www.theguru.co.kr/data/photos/20250939/art_17585184922982_11f302.jpg)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적인 관계가 지속적으로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복음안에서 양국의 진정한 파트너이자 동맹관계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투르크메니스탄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