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이제까지 공개 처형을 통해 백성들의 기강을 잡는 공포 정치를 벌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제까지 공개 처형을 하던 관행 대시 비공개 처형으로 바꾸는 법안이 발효되기 직전이라는 뉴스가 북한 내부에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사회의 인권 감시의 효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김정은 정권이 북한 내부의 반발을 의식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과거처럼 공포정치 일변도로 밀어붙이는 데 한계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북한 내에 제대로 된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고 공개 처형 당하던 불상사가 이제는 멈추게 하옵소서.
북한 내에 일고 있는 비공개 처형 및 처형 자체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더 확장되게 하옵소서.
김정은 정권 아래 고통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인권과 자유를 회복하는 날이 오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북한에 공개 처형 심의 과정 강화는 실행되지 않게 하소서!
*북한에 공개 처형 강화로 공포 정치는 절대 집행 못하도록 주님께서 막아 주소서!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무너지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억압, 유린 당하지않고 자유함을 주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