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필승의 신심을 안고 부닥치는 난관을 웃으며 헤쳐나가자' 제목의 사설을 실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 1면에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를 연상케 하는 구호가 등장한 데 대해 통일부는 북한 당국이 경제난 등 총체적인 어려움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북제재 장기화, 코로나로 인한 셀프 봉쇄, 경제가 수년째 나쁜 데다 수해가 겹친 상황에서 북한이 어려운 현실을 인정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조속히 무너지게 하옵소서. 김씨 일가의 우상화 작업이 완전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 땅에도 조속히 개방과 자유와 평화가 깃들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와 김씨 일가의 우상화는 완전히 붕괴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완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북한의 관영 매체가 '고난의 행군' 구호 소환으로 정부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땅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북한 지하 교회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북한 공산체제는 무너지고 자유와 평화와 안정을 주시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