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22일 아프가니스탄 여고생 15명에게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부모와 함께 한국으로 이주한 아프가니스탄 여고생들의 진학, 취업등의 진로 및 정체성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내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주민들을 위한 사역이 이뤄짐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집니다.
로드인도 이러한 사역에 조금이라도 참여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간절히 바라는 맘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이슬람의 신앙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로드인이 이러한 재한아프가니스탄 백성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