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당국은 이번 주 아프가니스탄 교사 양성 연구기관의 해산을 발표했습니다. 교사 양성 연구기관에는 약 4,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직원 대부분이 여성들입니다. 탈레반 교육부는 성명서를 내고 이 연구소를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기관이다"라고 규정하고 "가까운 장래에 모든 직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유엔의 보고서에 따르면 취학 연령 소녀의 약 80%인 250만 명 이상의 여학생들과 10만 명 이상의 여대생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레반 정권의 여성탄합을 중단하게 하옵소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교육의 권리마저 약탈하는 탈레반 정권의 만행은 중단될지어다!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이 이 압력을 이겨내고 오히려 아프가니스탄 복음화의 밀알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탈레반 정권은 여성 탄압을 즉각 중단할지어다!
*아프가니스탄에 교육 인력 탄압은 즉각 멈출지어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신장될지어다!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아프가니스탄에 복음이 전파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될지어다!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