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 22가정 125명을 대상으로 울산동구가족센터가 이틀 동안 일산해수욕장에서 요트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요트체험은 2020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요트 및 수상체험을 지원해오고 있는 ㈜요트탈래 후원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아프간가정의 한 고등학생은 "부모님과 동생들과 같이 요트를 탈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내가 던지는 과자를 갈매기와 와서 받아 먹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우리가족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해 4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사회복지사와 통번역사를 채용하여 매주 한국어 교실, 한국생활적응교육을 비롯한 가족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로 가족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상일보)
(기도)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을 돕고 있는 울산동구가족센터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요트 체첨을 지원한 (주)요트탈래 단체도 축복합니다. 국내에 들어온 22가정 125명의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잘 정착해서 고국 아프가니스탄의 정상화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밀알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아프간, 특별 기여자 125명이 울산동구 가족센타의 도움으로 요트 체험을 하게됨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에게 복음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되게 하소서!
*아프가니스탄에 복음의 문이 완전히 열려져 예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