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살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하기 전날 땅굴로 피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십 명을 잔인하게 학살하기 전날 밤에도 신와르는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챙기기에 바빴던 것입니다. 특히 신와르의 아내는 당시 3만2000달러(약 4400만원)짜리 명품가방인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고 있었습니다. 신와르의 아내가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고 피신하는 장면이 방범카메라에 찍힌 것입니다. 가자지구 주민들은 텐트나 생필품을 마련할 돈도 충분하지 않지만, 신와르와 그의 아내는 고가의 제품으로 사치를 일삼은 것입니다.
겉으로는 팔레스틴 주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개인적 탐욕을 챙기는 테러단체 수장의 민낯을 팔레스틴 주민들이 정확히 인지하게 하옵소서.
하마스 외에도 수많은 테러 단체가 이와 같이 개인적 탐욕에 사로잡혀 있음을 무슬림들이 직시하게 하옵소서.
정치적 명분을 앞세우며 실상은 자신의 탐욕을 챙기는 거짓 지도자들이 모든 국가에서 사라지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슬람 테러단체들의 대부분의 수장들이 정치적 명분으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려는 행위는 사라지게 하옵소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이 하루 속히 종전되어 아직도 인질로 잡혀 남아있는 분들이 조속히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이 하루 속히 종전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