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40대 남성이 6세 소녀와 결혼식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남서부 헬만드주에서 45세 남성이 6세 소녀와 성대한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이미 두 차례 결혼으로 두 명의 아내가 있었으나, 6세 여자아이를 세 번째 신부로 맞이했습니다. 이 남성은 6살 여자아이의 부모에게 ‘값’을 지불하고 신부로 데려왔다고 주장했으며 결혼식으로서 부부가 됐으니 아이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끔찍한 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아프가니스탄 과도 정부를 집권하는 탈레반이 남성의 집으로 출동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탈레반은 아이가 남성의 집으로 ‘끌려가는’ 것을 제지하고 남성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탈레반 정권은 체포한 남성을 기소하지는 않았고, 끔찍한 조혼을 완전히 차단하지도 않았다. 탈레반 측은 남성에게 “아이가 9살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혼생활을 시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법적으로 15세 미만의 결혼이 금지돼 있으나, 2011년 탈레반이 재집권한 이후 사회 혼란과 경제 위기가 겹치면서 어린 여자아이가 결혼 또는 매매혼 당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조혼 증가는 빈곤 심화 및 여성과 여자아이에 대한 엄격한 제한, 여성 교육 금지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해 탈레반이 여아 교육을 제한한 뒤 아동 조혼이 25% 증가했고 이 과정에서 출산율이 45% 올랐습니다. 조혼은 소녀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칩니다. 어린 여자아이뿐 아니라 어린 남자아이도 역시 노년의 남성에게 성적 착취를 당하거나 엘리트 계층의 성 노예가 되는 등 학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에는 일명 ‘바차 바지’(Bacha Bazi)로 불리는 소년 성 착취 악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성인 남성들이 소년에게 여장을 강요하고 춤을 추게 하거나 성 노예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경매를 열고 입찰자에게 소년을 강제로 성매매시키는 등 명백한 아동 성범죄지만, 오래된 관습이라는 이유로 묵인되고 있습니다. 바차 바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소년을 거느리는 것을 남성성의 과시로 여기기도 합니다.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의 아동 학대를 강력히 규탄해 왔지만 사회적·경제적 구조와 권력의 문제로 인해 근절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
지속되는 조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주의 어린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탈레반 정권은 무너지고, 잘못된 성 관념과 권력을 통한 성 착취문제가 근절되게 하여 주소서.
![[포착] 6세 소녀와 결혼한 45세 남성 얼굴 공개…‘경찰’ 반응은 더 황당](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07/07/SSC_20250707174102.png.webp)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아프가니스탄의 과도 정부 탈레반 정권은 무너지게 하소서!
*아프간의 강제 조기결혼, 성매매, 성 노예, 성적 착취, 여성 교육 금지 등 나쁜 악습과 오래된 관습들은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아프간의 빈곤 심화, 아동조기결혼, 소녀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악법에서 어린 생명들을 보호해 주소서!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 아프가니스탄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