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에서 여성 40여명을 살해한 최악의 연쇄살인범 콜린스 주마이시 칼루샤(33)이 구금 중 쇠창살을 끊고 달아났습니다. 칼루샤는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된 다른 수감자 12명과 함께 감방 쇠창살을 절단한 뒤, 담장을 뚫고 도주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케냐 현지 경찰에 붙잡혔던 그는 기소되기 전 경찰에 7일간의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구금 중이었는데 탈옥한 것입니다. 칼루샤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기 부인을 포함해 42명의 여성을 살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그의 범행은 2022년부터 지난달 11일까지 2년여에 걸쳐 자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칼루샤는 당시 피해자 중 한 명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모바일 현금 거래를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급습 당시 그는 또 다른 피해자를 유인하는 중이었습니다.
연쇄살인범 칼루샤가 조속한 시간 내에 체포되게 하옵소서. 도주 중에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없게 하옵소서. 극악무도한 사이코패스 살인범이 엄벌에 처해지게 하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아프리카 케냐의 최악의 연쇄살인범 칼루샤는 하루속히 체포되게 하소서!
*생명을 존중하지않고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칼루샤는 조속히 검거되어 대가를 치르게 하소서!
*불법체류자, 연쇄 살인범 칼루샤는 속히 체포되어 케냐 전역이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