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군, 반군에 밀려 서부 최후거점 철수…양분 가능성
아프리카 수단 정부군이 반군에 밀려 서부 최후 거점이던 북다르푸르주 주도 알파시르에서 철수하면서 수단의 양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수단 군부 최고지도자 압델 파타 알부르한은 "민간인을 추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처"라며 정부군의 철수를 확인했습니다.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이 알파시르 시내에 있는 정부군 기지를 장악하고서 몇 시간 후 도시를 완전히 점령했다고 주장한 지 하루 만입니다.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체계적인 파괴와 민간인 학살이 이뤄졌고, 이에 군대가 후퇴하였습니다.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 대원들이 도주하는 주민들을 총격하거나 구타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작년 5월부터 알파시르를 에워싸고 포위전을 펼친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는 정부군을 축출하고 서부와 남부에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이에 나머지 지역을 통제하는 정부군과 수단을 양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상황입니다. 내전이 격화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도 심각해졌습니다. 정부군의 철수로 26만명에 달하는 주민이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통제하에 놓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중 절반은 어린이입니다. 살인, 체포, 병원 공격,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과 철수하는 정부군 간 교전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 대원들이 알파시르에서 즉결 처형을 포함한 잔혹 행위를 자행하며, 알파시르에서 대규모 인권 침해와 잔혹 행위가 발생할 위험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알파시르 일부 지역을 휩쓸며 병원과 기타 의료 시설 역시 약탈했습니다.
1956년 독립 이후 잦은 내전과 정치 불안을 겪은 수단에서는 정부군과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 사이에 내전이 30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도)
수단 내 이뤄지고 있는 전쟁범죄와 민간인에 대한 살해가 중단되게 하소서.
복음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수단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수단 정부군과 반군 신속군과의 내전, 정부군의 철수로 인한 살인, 체포, 병원 공격 등은 중단되게 하소서!
*30개월 이어진 내전과 정부군의 철수로 인한 불안정한 정부가 속히 안정을 찾게 하소서!
*수단에 복음이 선포되어 예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