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한 건물을 공습해서 표적 삼았던 헤즈볼라 최고위급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푸아드 슈크르는 헤즈볼라의 최첨단 무기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테거 공격 실무를 담당한 지휘관이었습니다. 슈크르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수석 군사고문으로, 그의 '오른팔'로 불립니다. 미 국무부는 슈르크에게 현상금 약 69억원 (500만 달러)를 걸었습니다. 그 이유는 1983년 10월23일 베이루트 미 해병대 막사 폭격 사건으로 미군 241명이 사망하고 128명이 부상한 테러의 주동 인물이 슈르크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 27일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어린이 12명을 숨지게 한 골란고원 축구장 폭격한 사건을 슈르크의 지휘 아래 진행되었다고 보고 이스라엘이 보복성 요인암살의 폭격을 한 것입니다.
슈크르와 같은 테러 지휘관들은 모두 완전히 소탕되게 하옵소서. 아직도 제거되지 않은 헤즈볼라의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와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야햐 산와르 등도 조속히 제거되게 하옵소서. 동시에 이스라엘도 이제 강경 일변도의 주변국들과의 대치를 멈추고 중동의 평화를 다시 찾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이 하루 속히 종전되게 하소서!
*헤즈볼라의 최고 지도자 수장이 제거되었는데 테러리스트들은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며 분쟁과 혼란을 조성하는 테러범들은 궤멸되게 하소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이 더 이상 확전되지 않고 하루 속히 종전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과 중동과 아랍지역에 평화와 안정을 주시옵소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